4일 서울 도봉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2020.10.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금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금천구는 5일 "시흥1동에 거주하는 주민 1명이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 확진자는 관내 97번째 확진자"라고 밝혔다.


타지자체 소재 회사에 근무 중인 금천구 97번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근육통 증상을 보였다. 그는 4일 금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금천구는 "확진자는 격리병상 이송 준비 중으로 이송 즉시 거주지 방역소독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동거가족 2명도 오늘 중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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