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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5일 오후 5시33분쯤 대방역으로 향하던 1호선 소요산행 열차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날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신길역에서 대방역으로 향하던 1호선 소요산행 열차 하부에서 연기가 나 대방역에 약 15분간 정차해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승객 100여 명은 후속 열차로 갈아탔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열차는 오후 5시48분쯤 차량기지로 회송조치됐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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