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정신과 전문병원 다나병원.©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정신과 전문병원 다나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도봉구는 다나병원에서 입원환자 5명과 직원 1명 등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다나병원 관련 확진자는 기존 51명(9일 0시 기준)에서 6명이 추가되어 57명으로 늘어났다.

다나병원은 알콜중독이나 정신질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200병상 규모의 병원이다. 해당 병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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