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흘째 두 자릿 수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7일 114명 이후 3일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전날이 법정공휴일인 한글날이고 평일보다 진단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것에 비춰보면 위험한 신호로 볼 수 있다.


대개 월~화요일(0시 기준)은 주말 효과로 인해 일일 확진자가 감소하고, 수~목요일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신규 확진자 72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5명(해외 2명), 부산 3명, 대구 해외 1명, 인천 8명, 대전 1명, 경기 24명, 충남 3명(해외 2명), 전남 2명(해외 1명), 검역과정 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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