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4명 추가 발생했다.

송파구는 10일 "구민 4명이 전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345~358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송파구 345~347번 확진자는 모두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343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343번 확진자는 의정부시 186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됐다.

348번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특정 집단감염과의 연관성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송파구는 "확진자 4명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구민 여러분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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