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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약왕’과 ‘골든슬럼버’ 및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한 김대명이 8세 지능을 가진 30대 청년 석구 역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마을사람들의 보살핌 속에 정미소를 운영하며 주민의 일원으로 자리잡고 살아가던 그는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린다. 이후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자신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경험을 한다.
배우로서 쉽지 않았을 도전에 대해 김대명은 “어린 친구의 지능을 가진 캐릭터 설정에 어릴 적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연기했다. 친구들과 있을 때와 어른들과 있을 때, 혼자 놀 때를 많이 생각했다. 힘들었지만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송윤아는 마을의 청소년쉼터를 운영하는 센터장으로 사람들에 대해 누구보다도 애정 어리면서도 이성적인 인물인 ‘김 선생’으로 등장해 영화 속 벌어지는 사건에 대해 관객으로 하여금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지 질문을 던진다. 김의성은 석구를 보살피는 마을 성당의 ‘노신부’ 역을 맡아 자신의 신념과 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담아낸다.
‘돌멩이’는 현사회에서 대두되는 마녀사냥과 책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작품이다. 김대명·송윤아·김의성 등 연기파 배우들의 진심을 담은 열연이 공감을 일으키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0월15일 개봉.
◆시놉시스
8세 정도의 지능을 가진 30대 청년 ‘석구’(김대명 분)는 가출소녀 ‘은지’(전채은 분)와 친구가 되기로 한다. 쉼터의 ‘김 선생’(송윤아 분)은 둘의 우정을 걱정하고 성당의 ‘노신부’(김의성 분)는 김 선생을 안심시킨다. 어느 날 석구의 정미소에 혼자 있던 은지에게 사고가 발생하는데…
8세 정도의 지능을 가진 30대 청년 ‘석구’(김대명 분)는 가출소녀 ‘은지’(전채은 분)와 친구가 되기로 한다. 쉼터의 ‘김 선생’(송윤아 분)은 둘의 우정을 걱정하고 성당의 ‘노신부’(김의성 분)는 김 선생을 안심시킨다. 어느 날 석구의 정미소에 혼자 있던 은지에게 사고가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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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