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12일 1143~1153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43.63원으로 10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부양 조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과 함께 금융시장 내 불안심리가 완화된 영향으로 하락했다"며 "미국 백악관이 부양책 규모를 기존 1조600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 증액한 1조8000억달러로 제시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는 등 부양 기대감이 다시 재부각 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며 뉴욕증시 상승과 함께 달러 약세를 이끌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