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로고 랄록시펜 관련주 서울제약이 강세다. 랄록시펜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제출된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서울제약은 12일 오전 9시57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8.64%(950원) 올라 1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랄록시펜은 골다공증 치료제로 지난 6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국립보건연구원의 공동연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어 지난 8일 코로나19 치료 효과 탐색을 위해 임상시험계획서가 식약처에 제출됐다. 임상시험계획서에 대한 식약처의 의견에 따라 오는 11월 초 환자 모집 등 임상 연구가 시작되고 12월 말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제약은 지난해 8월 식약처로부터 서울라록시펜염산염정 제조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또 의약품의 제조와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수의약품 개발과 생산을 통한 질병퇴치, 국민건강증진이라는 창업이념에 바탕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