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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물품 공유센터는 구청 별관동 1층 종합민원실 입구 맞은편에 들어설 예정이며 내달 초부터 공사에 들어가 올해 연말까지 센터 준공을 완료할 방침이다.
공유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캠핑을 비롯해 각종 생활 용품과 공구 관련 물품을 배치할 계획이다. 대여 비용은 물품 단가의 최대 3% 이내 범위에서 대여 기간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물품 공유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을사업과 연계해 목공과 수선 등 공유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동일 자원으로 더 많은 효용을 창출하고, 사람간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공유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남구 공유물품 센터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센터 조성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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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