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관련주로 분류되는 모다이노칩이 상승세다. 이는 13일(현지시각) 공개되는 아이폰의 첫 5G 스마트폰 공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뉴스1
5G 관련주로 분류되는 모다이노칩이 상승세다. 13일(현지시각) 공개되는 아이폰의 첫 5G 스마트폰 공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모다이노칩은 13일 오후 3시1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29.90%(1090원) 올라 4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폰 12 Pro 시리즈와 갤럭시노트20 울트라를 계기로 5G 초고주파(mmWave) 모멘텀이 본격화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가 일상화되면서 IT 기기 수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 중화 업체들의 대응이 어려운 만큼 국내 기업들에게 수요가 집중될 것이라고 분석된다.


초고주파는 새로운 스펙트럼을 활용해 가장 빠른 5G 속도를 제공한다. 아이폰은 이번 신작에서 처음으로 5G가 지원될 것이라고 밝힌 바있다.

모다이노칩은 주요사업으로 세라믹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전자기기 부품을 제조하는 전자부문과 백화점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심외곽형 아울렛을 운영하는 유통부문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