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연경이 2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국생명연수원에서 열린 흥국생명 배구단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미희 감독, 김미연, 김연경, 이재영, 이다영. 2020.7.2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랜선 팬미팅 등 비대면 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흥국생명은 '구해줘 팬즈'를 주제로 언택트 팬미팅을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팬 이벤트는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흥국생명 공식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방송된다.


흥국생명의 김연경, 이재영, 이다영 등 전체 선수가 참여하는 이 행사는 화상채팅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팬들과 선수가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랜선 팬미팅에서는 선수에게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Q&A' 시간과 함께 퀴즈도 맞추고 게임도 하는 등 팬과 선수가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흥국생명 구단은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재단장 했다. 새롭게 개편된 페이지에는 편리한 선수단 정보 전달에 초첨을 맞췄으며 구단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연동해 팬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뒀다.

흥국생명은 "앞으로도 팬들을 위한 비대면 이벤트를 많이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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