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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구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파티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이던 파티는 여름이적시장 마지막날인 지난 6일 5000만유로(한화 약 680억원)에 아스널로 이적했다. 한때 이적 협상이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아스널이 파티의 바이아웃 금액을 모두 지불하면서 소유권을 가져갔다.
이적은 확정됐지만 파티는 바로 아스널에 합류하지는 못했다. 가나 국가대표인 파티는 A매치 기간을 맞아 이미 대표팀에 합류해 런던으로 가지 못했다. 그는 이날 비로소 런던에 도착해 새 소속팀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됐다.
파티는 아스널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대단한 일이다. 흥분된다"며 "난 오랜 기간 아스널 경기를 지켜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티는 이어 "아스널이 2004년 무패우승을 달성할 당시 많은 경기를 시청했다. 당시 아스널은 정말 굉장했다"며 "아스널은 수많은 위대한 선수들이 거쳐갔다. 이안 라이트, 티에리 앙리, 패트릭 비에이라, 로베르트 피레스, 데니스 베르캄프 등이 있었다"고 감탄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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