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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규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53명, 해외유입은 31명이다.
신규 확진자 84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23명 ▲부산 2명 ▲인천 8명 ▲대전 4명 ▲울산 1명(해외 1명) ▲경기 31명(해외 16명) ▲충남 1명 ▲검역과정 14명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일부터 14일 0시까지 ‘77→63→75→64→73→75→114→69→54→72→58→98→102→84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은 같은 기간 ‘67→53→52→47→64→66→94→60→38→61→46→69→69→53명’ 의추이을 보였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110명을 기록한 이후 20일째 두 자릿ㄹ수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2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가 59.86명으로 이틀 만에 다시 50명대로 감소했다.
이날 0시 기준 통계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14일 오전 부산의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첫 확진자는 병원 간호조무사로 드러났다. 방역당국은 병원 내 감염을 의심해 직원 등 262명을 전수 추가 검사한 결과, 환자 43명과 직원 9명 등 총 52명의 확진자를 확인했다. 해당 병원은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했다.
경기 고양시에서는 지난 11일 11명의 무더기 감염이 발생한 네팔 입국 연수생 중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경북 포항에서도 포항신항에 들어온 파나마 선적에서 선원 4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도 선원 확진자 2명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2명을 부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나머지 선원 8명은 선내 격리 조치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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