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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에서는 내 집 찾기 최고난도 도시 서울을 벗어나 전국에서 로망을 실현하며 살고 있는 이들의 집을 둘러보고 그들과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0억. 내 집 구하기 가장 어려운 도시다. 언젠가부터 집이 투자의 목적으로 변모하면서 사는(Live) 공간이 아닌 사는(Buy) 대상이 됐다. ‘서울집’에서는 투자, 집값, 개발 등의 이름 아래 잊혀졌던 집이라는 공간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본다.
출연진은 서울을 떠나 전국에서 로망을 실현하며 살고 있는 이들의 다양하고 획기적인 집들을 둘러본다. 뻔한 집 구경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집 주인이 드림하우스를 짓기까지의 여정과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 집집마다 가진 다양한 삶의 가치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꿈꾸는 집, 그리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는 이날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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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