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로하스. 2020.10.13/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수원=뉴스1) 나연준 기자 =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가 시즌 45호 홈런을 때려냈다.

로하스는 14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로하스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1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로하스는 키움 선발 최원태의 2구째를 당겨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45호 홈런.

KBO리그 한 시즌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은 2015년 삼성 라이온즈 야마이코 나바로의 48홈런이다. 앞으로 로하스가 3개 홈런을 추가하면 나바로와 함께 이 부문 공동 선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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