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 참여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인 84명보다 26명이 증가한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만에 다시 1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증가해 43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감소한 82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이달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63 →75 →64 →73 →75 →114 →69 →54 →72 →57 →98 →102 →84 →110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53 →52 →47 →64 →66 →94 →60 →38 →61 →45 →69 →69 →53 →95명' 이었다.

지역발생은 9월 24일 110명을 기록한 이후 21일째 두 자릿 수를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