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포장 주가가 15일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35분 태림포장은 전일 대비 910원(20.45%) 오른 5360원에 거래 중이다. 
  
태림포장은 골판지와 종이상자를 생산하는 회사다. 최근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택배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현재 전날 대비 확진자 11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최근 2주간 77명→63명→75명→64명→73명→75명→114명→69명→54명→72명→58명→98명→102명→84명 등으로 이틀(7일, 13일)을 제외하면 대부분 두 자릿수에 머물렀다.


그러나 추석 연휴(9월30일∼10월4일) 감염 여파가 잇따르고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집단감염이 발생한 여파로 신규 확진자 규모가 세 자릿수로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