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박태진 제이피모간 서울지점 대표이사, 박지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HQ CEO, 윤석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CEO,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라성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사진=사진공동취재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2배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을 기록한 이후 상승분을 반납해 시초가 수준으로 돌아왔다.

15일 오후 1시14분 기준 빅히트는 시초가 대비 0.19%(500원) 상승한 2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9조1554억원으로 코스피 시총 순위 32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공모가 13만5000원의 2배인 27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빅히트는 장 초반 상한가에 도달해 35만1000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상한가 대비 30% 가까이 떨어졌다.

빅히트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이날 빅히트 거래량은 약 516만주로 거래대금은 약 1조5968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