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로꼬가 이른바 '전소미 슈퍼카'로 알려진 고급 외제차를 구매했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래퍼 로꼬가 이른바 '전소미 슈퍼카'로 알려진 고급 외제차를 구매했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로꼬가 게스트로 출연해 차량 구입 사실을 밝혔다.

이날 로꼬는 "사고 싶은 차가 있었다. 입대 전에 계약을 하면 2년이 걸린다고 하더라. 계약 후 입대했는데 제대하기 두 달 전에 나왔다"며 운을 뗐다.


이어 "전역 선물처럼 받은 차는 스포츠카다. L사의 유일한 SUV"라고 설명했다. 김구라가 "전소미가 타서 유명해진 차 아니냐"고 묻자 로꼬는 이를 인정했다.

로꼬가 구매한 차는 람보르기니가 선보인 고성능 SUV 모델 우루스로 알려졌다. 우르스는 판매가가 2억5600만원부터 시작하는 고가의 차량으로 전해졌다.


앞서 가수 전소미가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 엠 소미'(I AM SOMI)를 통해 자신의 '드림카'를 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차종이기도 하다.

당시 전소미는 과거 자신이 '꿈의차'로 꼽으며 언급했던 해당 차량을 타고 등장했고, 이후 누리꾼들은 "어린 나이에 수억대 스포츠카를 타다니", "차량의 선택은 나이를 떠나서 개인의 자유다"라며 여러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후 소속사측은 "소미가 탑승했던 차량은 전소미 소유의 차가 아니다"라고 해명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