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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민단체로 알려진 이재명지지자모임(이지모)은 1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에서 온라인을 통해 공식출범을 선언하고 비대면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지모는 지난 7월 결성된 후 현재 100여명의 운영자와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찬 이지모 대표는 "이 지사가 추구하는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이 보장되는 사회, 불공정이 사라지고 공정한 대동사회가 되도록 '이지모' 관계자들 함께 힘차게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모는 공식출범에 앞서 16일 수원 영통구 하동 소재 수원법원종합청사 후문 일대에서 이 지사의 파기환송심 무죄 선고에 대해 "시민이 바라는 법과 상식의 선, 환영한다. 희망과 기대의 시작"이라고 반겼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어려운 사회적 상황 속에서 경기도민과 국민들에게 희망과 상식의 올바른 판결로 새로은 시민의 시민을 열어줬다고 생각한다"며 "이는 대한민국 민주국가의 정의가 바로 세워지고 진실이 보장되는 주권국가로서 나아감을 뜻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고법 제2형사부(심담 부장판사)는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지사의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한편 수원고법 제2형사부(심담 부장판사)는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지사의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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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