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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기장군의회 원구성을 두고 파행이 있은 후 이번에는 김대군 의장의 사퇴를 두고 의회 운영이 파행을 겪고 있다.
실제 지난 15일 열린 제252회 임시회 본회의가 4명 군의원의 퇴장으로 성원이 되지 못해 열리지 못했다. 이날 본회의 파행으로 부실 공사방지 조례안, 기장군 청년 기본조례안, 빈집관리 조례안 등 주민 관련 조례안 18건은 의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기장군의회는 오는 11월6일 다시 임시회를 열 예정이지만, 이날도 파행이 이어질 경우 추가경정예산 결산조례와 내년도 예산 심의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파행은 더불어민주당 박우식‧우성빈‧황운철 군의원과 국민의힘 맹승자 군의원이 “동료의원 성추행 혐의 등으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김 의장에게 지난달 30일까지 의장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하면서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김 의장이 사퇴하지 않는 이상 김 의장이 주재하는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김대군 의장은 “경찰이 기소의견을 냈다고 해도 검찰에서 무혐의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또, 검찰의 기소에도 법원의 무죄 판결이 수없이 많다.”면서 “터무니없는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 의장은 “민주당 전직 기장군위원장도 군의원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기소됐으나 검찰에서 무혐의가 나왔다. 또, 이재명 지사도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의 판결을 받았다”면서 “민주당 전직 기장군위원장이나 경기도지사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타당 소속 의장은 안된다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로 정치적인 쇼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만약 양측의 계속된 충돌로 기장군의회의 파행이 계속돼 내년도 예산 심의가 영향을 받는다면 그 책임소재를 두고 큰 파장을 불러 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장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3명(박우식, 우성빈, 황운철)과 국민의힘 2명(김종률, 맹승자), 무소속 3명(김대군, 김혜금, 성경미) 등 총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민주당 3명, 국민의힘 1명 등 4명의 군의원이 김대군 의장의 의장직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에 김대군 의장은 “경찰이 기소의견을 냈다고 해도 검찰에서 무혐의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또, 검찰의 기소에도 법원의 무죄 판결이 수없이 많다.”면서 “터무니없는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 의장은 “민주당 전직 기장군위원장도 군의원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기소됐으나 검찰에서 무혐의가 나왔다. 또, 이재명 지사도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의 판결을 받았다”면서 “민주당 전직 기장군위원장이나 경기도지사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타당 소속 의장은 안된다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로 정치적인 쇼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만약 양측의 계속된 충돌로 기장군의회의 파행이 계속돼 내년도 예산 심의가 영향을 받는다면 그 책임소재를 두고 큰 파장을 불러 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장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3명(박우식, 우성빈, 황운철)과 국민의힘 2명(김종률, 맹승자), 무소속 3명(김대군, 김혜금, 성경미) 등 총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민주당 3명, 국민의힘 1명 등 4명의 군의원이 김대군 의장의 의장직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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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