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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91명 발생했다. 전날 0시 기준 일일 확진자는 73명보다 18명 증가한 숫자다. 두자릿수 규모는 사흘째 유지했지만, 지역발생 사례가 이틀 연속 증가했다. 2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도 63.43명으로 전날 61.71명보다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1명 증가한 2만5199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4명, 격리 중인 사람은 1443명으로 전날 0시 대비 36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9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0명(해외 2명), 부산 4명(해외 2명), 인천 1명, 대전 1명, 경기 50명(해외 2명), 강원 2명(해외 1명), 검역과정 13명 등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9월 3일 200명 미만으로 떨어졌고, 100명 이하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2주간) '73→75→114→69→54→72→57→98→102→84→110→47→73→91명'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71명으로 9월 24일 110명 이후 24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64→66→94→60→38→61→45→69→69→53→95→41→62→71명' 순을 기록했다. 사흘 전 41명까지 감소한 이후 이틀 연속 증가했다.


2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도 이틀 연속 증가하며 63.43명을 기록했다. 앞서 하루 전에는 61.71명을 나타냈다. 2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8월 31일 304.43명을 고점을 찍고 60명 선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수도권 내 지역발생 확진자 현황은 서울 18명, 경기 48명, 인천 1명을 기록했다. 전날 수도권 확진자 50명보다 17명 증가한 67명이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 추이는 5일부터 18일까지 '49→51→83→46→26→55→37→49→50→46→39→36→50→67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서울 강남구에서는 CJ텔레닉스 콜센터에서 총 18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타 지역에서 첫 확진을 받은 직원과 같은 층 사무실에 근무한 103명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강남구 주민 1명을 포함해 1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84명이 음성이 나왔다.

광주시 초월읍 SRC재활병원에서는 이날 하루 동안 간병인 4명, 환자 8명 등 12명(광주시102번, 104~114번)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첫 확진자가 근무한 21병동과 31병동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이다.

이 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거주 간병인(광주시84번) 1명을 포함해 이틀 만에 간병인 11명, 환자 9명, 보호자 9명 , 가족 3명 등 총 32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첫 확진자인 서울 거주 간병인의 감염경로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기 김포에서는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해뜨락 요양병원 1명을 포함해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을 기록했다. 검역단계 13명, 지역사회 7명이다.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7명, 유럽 1명, 아메리카 2명으로 나타났다. 국적은 외국인 16명, 내국인 4명으로 확인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444명이고 전체 치명률은 1.76%로 나타났다. 위중·중증 환자는 77명으로 전날 84명보다 7명 감소했다. 누적 의심 환자는 247만4529명이며, 이 중 243만154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7781명이다.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1명 증가한 2만5199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91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8명(해외 2명), 부산 2명(해외 2명), 인천 1명, 대전 1명, 경기 48명(해외 2명), 강원 1명(해외 1명), 검역과정 13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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