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달 4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가 귀경객과 여행객들로 붐비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참좋은여행이 실적 방어에 나서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참좋은여행은 19일 오후 2시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78%(370원) 올라 5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참좋은여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여행객이 줄어들자 국내 프리미엄 패키지를 내세움으로써 손실을 최소화하는 타개책을 마련했다. 그동안 주요 영역이었던 해외여행상품 대신 국내 패키지 상품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설 계획이다. 참좋은여행은 40~80만원 규모의 ‘언택트 국내여행’을 14종 판매하고 있다. 

'프리미엄'은 주 고객층이 유럽 여행 등 가격대가 높은 해외여행을 선호하던 고객들인 점을 고려해 이들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전략 요소 중 하나로 마련됐다. 장기적으로는 고객들이 국내에서 체험한 경험을 해외여행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풀이된다.

참좋은여행은 패키지여행상품, 항공권 판매, 각종 대행업무 등을 진행하는 여행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