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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41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8.3%(1000원) 상승한 1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그룹은 재무개선안 이행계획에 따라 두산중공업이 보유하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6.1%를 매각할 예정이다. 이달 초 예비입찰이 끝나 현대중공업-KDB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MBK파트너스,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 유진그룹, 이스트브릿지가 인수적격후보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계열사 및 자산을 매각하고 있다. 최근 두산중공업은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에 클럽모우CC를 1850억원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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