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10.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19일 추가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자가격리 해제 전 2차 선별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랑구는 묵2동에서 이날 오전 나온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 노원구 확진자의 접촉감염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1차 선별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18일 자가격리 해제 전 2차 선별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

7일부터 18일까지 자가격리 중으로 선별검사 외 별다른 동선은 없다. 동거가족에 대해서도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중랑구 신내성모정형외과의원과 이마트 상봉점 관련 추가 확진자는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다. 중랑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신내성모정형외과의원 관련 4명, 13일 이마트 상봉점 근무직원 중 중랑구민 2명 포함 총 5명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중랑구 관계자는 "해당 시설의 근무자와 방문자 등에 대한 신속한 선별검사와 격리조치를 통해 확산방지에 노력한 결과,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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