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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0시35분 기준 우진은 전 거래일보다 5.23%(230원) 상승한 4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말 후쿠시마 오염수 저장량 109만톤 중 삼중수소를 제외한 방사능 기준치 초과 물량은 78만톤으로 72% 수준이다.
주요 방사능 핵종별로 보면 삼중수소의 경우 평균 농도가 기준치를 10배 초과하고 세슘137의 평균 농도는 기준치 이내였지만 최대값은 기준치 9배 수준이다. 스트론튬은 평균 농도가 기준치를 111배나 초과하고 최대값은 기준치 1만4433배에 달했다.
우진은 자회사인 원자력환경기술개발(NEED)을 인수해 방사능 제염사업에 진출했다. 자회사 '우진 재팬'을 통해 방사능 소각재 세슘 제거 장비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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