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사진=뉴시스
SK하이닉스가 미국 인텔사의 낸드플래시 사업 부문 전체를 10조3000억원에 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이들째 약세다.

21일 오전 10시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58%(2200원) 내린 8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SK하이닉스는 미국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 부문 전체를 10조3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당시 SK하이닉스 주가는 1.73%(1500원) 하락한 8만52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문 인수대금은 2차에 걸쳐서 지급된다. 내년 말 1차 8조원, 2025년 3월 2조3000억원이다.

증권가는 SK하이닉스가 이번 인수에 대해 낸드 경쟁력을 키울 수 있어 장기적으로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했지만 인수 자금 조달에 대한 부담에 주가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