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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강남·서초 모임 관련 접촉자 조사 중 가족·지인 6명, 당구장 관련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도 이 모임에 참석했던 11명 중 8명 외 확진자는 늘지 않았다.
경기 부천시 명절가족모임과 관련 지난 14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를 통해 1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구체적으로 가족 5명과 직장동료 2명, 노인주간보호센터 4명 등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2명이다.
지표환자와 가족 5명 총 6명은 지난달 30일과 10월1일 가족 모임을 통해 6명 전원 감염됐다. 추석연휴가 끝난 이후 이미 직장 출근, 정기적으로 가던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N차 전파가 이뤄졌다.
서울 송파구 잠언의료기 관련 접촉자 조사 중 강남구 CJ텔레닉스 직원·방문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38명으로 늘었다. 직원·방문자가 24명, 가족·지인이14명이다.
기존 집단감염원인 의료기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광주시 SRC 재활병원 관련 23명이 무더기 확진돼 총 86명으로 늘었다. 구체적으로 추가확진자는 간병인·보호자 8명, 환자 6명, 의료인력·기타직원 5명이다. 병원 밖으로도 가족 3명과 지인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도 환자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누적 확진자는 모두 81명으로 늘었다.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에서도 격리 중이던 입원환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68명이 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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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