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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수목원 환경정비사업 희망일자리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5명의 참여자를 채용했으며 율곡수목원 이곳저곳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중이다.
목재를 활용해 율곡수목원에 어울리는 대형 화분을 제작하고 희망일자리 참여자가 직접 국화를 심어 율곡수목원 생태학습장으로 올라가는 길을 20여 개의 국화 화분으로 꾸며 아름답고 쾌적한 ‘국화 화분 길’을 조성했다.
허준수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시민들이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조성한 국화화분 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한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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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