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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5포인트(0.53%) 상승한 2370.86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억원, 114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31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 마감했다. 네이버(2.59%), 삼성바이오로직스(0.88%), 카카오(0.28%), 삼성SDI(0.12%)는 상승했다. SK하이닉스(-1.64%), 삼성전자우(-0.19%), LG화학(-0.64%), 현대차(-1.19%), 셀트리온(-0.61%)는 하락했다. 삼성전자(0.00%) 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2포인트(0.73%) 오른 830.67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958억원, 1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72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1.04%), 씨젠(0.66%), 에이치엘비(7.03%), 알테오젠(0.06%), 카카오게임즈(4.25%), CJENM(0.57%), 케이엠더블유(0.41%)는 상승했다. 반면 제넥신(-2.60%), 에코프로비엠(-1.17%)은 하락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 증시 강세에도 백악관의 추가 부양책 관련 간극이 여전히 넓다는 언급 등으로 강보합권으로 출발했다"며 "전반적인 시장은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지수 등락은 제한됐지만 개별 종목들의 변화 폭은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7명에 이르렀고 유럽의 경우 걷잡을 수 없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봉쇄 조치가 확대된 점도 상승을 제한한 요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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