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습생 유지민이 '에스파'에 합류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 연습생 유지민이 '에스파'에 합류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M은 26일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오는 11월 전격 데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4년 데뷔한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의 걸그룹이며, 2016년 보이그룹 NCT 이후 4년 만의 신인 그룹이기도 하다.

특히나 에스파의 데뷔 소식과 함께 앞서 화제를 모은 SM연습생 유지민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지난 15일 유지민에 대한 허위사실과 루머에 대해 SM측은 "허위 및 조작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악성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려 하거나 해당 연습생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을 일삼는 것은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인격 모독에도 해당하는 심각한 행위"라며 민·형사상 법적 조처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공식입장을 통해 연습생 '유지민'을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라고 표현해, 에스파의 멤버 중 일원일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SM측은 앞으로 멤버 구성 및 에스파의 세계관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11월 데뷔를 앞두고 대중들에게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는 '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Avatar X Experience)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애스펙트'(aspect)를 합해 만든 이름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