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새 월화극 ‘펜트하우스’가 첫방부터 파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사진=MBC 제공

SBS 새 월화극 ‘펜트하우스’가 첫방부터 파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 10시10분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는 1부 6.7%, 2부 9.2%, 3부 9.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펜트하우스’ 1회에서는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에서 의문의 소녀가 추락하는 가운데, 이를 본 심수련(이지아 분)가 미친 듯이 비명을 내지르는 오프닝으로 5분 만에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였다. 곧이어 ‘2개월 전’이라는 자막과 함께 이지아, 천서진(김소연 분), 오윤희(유진 분)간의 얽히고설킨 스토리가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펜트하우스'는 이날 첫 방송을 90분으로 편성하고, 심야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결방시켰다. 이날 밤 9시20분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카이로스'는 1회 2.7%, 2회 3.7%로 출발했다.

더불어 이날 밤 9시30분 방송된 KBS 2TV '좀비탐정'은 2.1%, 2.2%를 나타냈다. JTBC '18어게인'은 2.573%(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MBN '나의 위험한 아내'는 2.208%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