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4일 집단감염이 시작된 경기 여주시 강천면의 중증장애인 요양 시설 라파엘의 집에서 사흘간 30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오후엔 라파엘의 집 출입이 통제됐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인 119명보다 31명이 감소한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릿 수로 줄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증가해 46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한 52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84 →110 →47 →73 →91 →76 →58 →89 →121 →155 →77 →61 →119 →88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53 →95 →41 →62 →71 →50 →41 →57 →104 →138 →66 →50 →94 →72명' 이었다.

최근 2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71명으로 전일 70.79명보다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