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오늘 의총에서 논의되겠지만, 불참 가능성은 작다고 본다"고 말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과 관련해 불참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국회 개원연설에 이어 국회를 찾아 555조8000억원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 설명을 위한 시정연설을 한다.

28일 주 원내대표는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오늘 의총에서 논의되겠지만, 불참 가능성은 작다고 본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불참 가능성과 관련, "오늘 의총에서 논의되겠지만, 불참 가능성은 작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묻겠지만 파악한 분위기로는 시정연설에 참석해 시정연설을 듣되, 사실과 다른 것에는 항의하자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주 원내대표는 라임·옵티머스 특검 관철을 위한 장외 투쟁 가능성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장외투쟁을 하면 원내를 포기했지만, 저희는 원내를 포기하지 않는다. 원내·장외 투쟁을 병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