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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28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박일웅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 가속화를 위해 미래전략국을 신설한다며 '2020 하반기 조직개편'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미래전략국'은 동남권전략기획과, 전략사업과, 물류공항철도과 등 3개 과로 구성하고, 동남권 협력과 민관협업사업 가속화로 수도권 집중 현상에 대응할 방침이다.
'동남권전략기획과'는 동남권발전계획 수립과 공동사업 발굴, 진해만권 통합관광벨트 구축 등 동남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총괄 기획한다.
'전략사업과'는 로봇랜드‧웅동지구와 진주 초전신도심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고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부대사업 방안을 구상한다.
'물류공항철도과'는 진해신항 개발, 공항 연계 개발, 광역철도망 확충과 남부내륙고속철도 업무를 지원한다.
청년과 여성이 행복한 경남실현을 위한 조직기능을 강화한다. 청년정책추진단을 도지사 직속으로 하고 여성일자리담당을 신설, 신규 여성일자리 발굴을 전담할 방침이다.
청년과 여성이 행복한 경남실현을 위한 조직기능을 강화한다. 청년정책추진단을 도지사 직속으로 하고 여성일자리담당을 신설, 신규 여성일자리 발굴을 전담할 방침이다.
청년과 노인‧장애인 등 주거약자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추진할 청년주거복지담당을 신설한다. 기존 농촌인력복지담당을 여성청년농업인담당으로 변경해 경남으로 돌아오는 청년 농업인을 집중 지원한다.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뉴딜추진단도 신설한다. 추진단에는 균형발전 기반 뉴딜정책 로드맵을 만들어갈 경남형뉴딜담당과 뉴딜펀드 등 민간의 다양한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는 민간재원활용담당도 만든다.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뉴딜추진단도 신설한다. 추진단에는 균형발전 기반 뉴딜정책 로드맵을 만들어갈 경남형뉴딜담당과 뉴딜펀드 등 민간의 다양한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는 민간재원활용담당도 만든다.
기존 일자리경제국의 투자통상과는 경제부지사 직속의 '투자유치지원단'으로 개편하고 비대면마케팅담당을 신설해 비대면 경제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정책담당관를 신설해 도정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블록체인을 통한 행정혁신과 빅데이터, 공공데이터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정을 뒷받침한다.
해양수산국에 섬어촌발전과를 신설해 주민주도형 섬 가꾸기 정책을 추진하고 전략자원인 섬을 보전·활용하면서 어촌 공동체를 강화한다.
산림자원의 자연친화적 활용을 위해 산림휴양과도 신설한다.서부지역본부 기능보강을 위해 서부권개발국을 서부균형발전국으로 변경하고 귀촌지원혁신TF를 만들기로 했다.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은 물류공항철도과로 편입해 철도업무 일원화를 통한 전문성 강화와 국가 직접 시행사업을 지원한다.
항노화바이오산업과의 바이오헬스담당은 신산업연구과로 옮기고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내 기업지원팀을 신설해 연구원 중심의 연구와 현장지원 기능을 일원화한다.
농정국에 농가소득담당을 신설해 직불제 등 업무를 담당한다. 환경산림국은 기후환경산림국으로 변경하고 기후위기대응담당을 신설, 탄소중립 실천계획과 기후위기대응 로드맵 추진 등 그린뉴딜 사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곤충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농업기술원 내유용곤충연구소를 신설하고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 동부지소와 동물위생시험소 김해축산물검사소도 신설한다.
박일웅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후반기 도정방향에 따라 수도권과 상생할 수 있는 동남권메가시티 구현 및 지역균형 뉴딜추진, 포스트코로나 대비 디지털사회 전환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춘 조직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개편은 오는 11월 9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11월 중 도의회에 제출한 후 심의‧의결을 받아 2021년 1월 4일자로 시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1국 4과가 늘어 기존 14실‧국‧본부 71과에서 15실‧국‧본부 75과로 변경되며 정원은 6384명에서 6472명으로 88명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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