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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전남도교육청은 봉사 대상 인구 수와 관련한 4개 지표를 점수로 환산하고 공공도서관 실적을 종합한 평가에서 17개 광역교육청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도서관 자료 확충 및 독서환경 조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부분에서 호평을 받았다.
전국도서관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대국민 도서관 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제공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해오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청 산하 도서관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의 교육·문화 중심체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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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