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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의 식탁으로 초대’ 한국예술의 거장 장욱진 화백의 작품 ‘식탁’을 주제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58호 이하연 김치명인과 함께 작품 속 소박함을 요리로 재해석해 식탁에 담아내는 푸드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추진, 현장행사 참여자 30명으로 제한한다.
또한 현장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미술관 공식 유튜브 채널 ‘욱진TV’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특히 유튜브 라이브 사전신청자에 한해 가정에서 이하연 명인과 함께 장욱진 특별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보는 ‘방구석 요리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장욱진 화백의 장녀 장경수 명예관장, 지역 대표작가와 함께 장욱진의 예술 속 소박함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현영 관장은 “미술과 요리의 만남을 통해 장욱진의 예술이 대중적으로 확장되는 기회와 동시에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가정에서 함께 요리하며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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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