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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장성규는 "홍석천이 밝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최근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고 근황을 물었다. 홍석천은 "8월 말에 이태원 뒷골목 세계 음식 거리에 있는 마지막 가게를 정리했다"고 입을 열었다.
홍석천은 "가게를 처음 시작할 땐 저렴했다. 보증금 3,000만 원에 월세 250~300만 원이었다. 마지막 가게는 보증금 1억 원에 월세 950만원이었다"고 답하며 이태원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수년 사이 오른 가겟세를 언급했다.
이어 홍석천은 "패혈증을 앓은 뒤 가게를 조금씩 정리했다"면서도 마지막 가게를 정리한 과정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마지막에 정리한 가게는 내 정체성이자 상징이었으나 코로나19가 터지면서 굉장히 힘들어졌다"며 "6~7개월 동안 1억 8,000만 원 손해를 보고 정리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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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