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과 이두희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레인보우의 지숙(30)과 프로그래머 이두희(37)의 결혼식이 지난달 31일 진행된 가운데 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가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렸다.


결혼식 사회와 축가는 각각 오상진과 가수 윤하가 맡은 가운데 멤버 전원이 참석한 레인보우는 깜짝 이벤트로 지숙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지숙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예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숙과 이두희의 열애 사실은 지난해 10월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고 지난해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커플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009년 레인보우 메인 보컬로 데뷔한 지숙은 그룹 해체 후 솔로로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이두희는 2013년 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했고 현재는 프로그래밍 교육단체 멋쟁이사자처럼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