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희망연대' 김창호 공동대표(사진 가운데)가 2일 오전11시, 의령군청 앞에서 "의령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기업인 '토요애유통' 홍보비로 특정 언론사에 수년간 10억 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것과 관련해 '관언유착' 특혜의혹이 있다"며 사법기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경남 지역 시민단체인 '경남희망연대'가 2일 오전11시, 의령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의령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기업인 '토요애유통' 홍보비로 특정 언론사에 수년간 10억 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것과 관련해 '관언유착' 특혜의혹이 있다"며 사법기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