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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54포인트(0.66%) 상승한 2358.85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은 60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8억원, 3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0%), LG화학(1.52%), 네이버(0.53%), 현대차(0.88%), 셀트리온(1.93%), 삼성SDI(1.31%), 카카오(2.23%)는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68%), SK하이닉스(-0.12%)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58포인트(0.93%) 상승한 826.04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은 60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5억원, 17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모두 상승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1.57%), 씨젠(0.63%), 에이치엘비(1.18%), 알테오젠(1.53%), 셀트리온제약(1.67%), 카카오게임즈(0.53%), CJENM(1.82%), 제넥신(1.52%), 에코프로비엠(2.46%), 케이엠더블유(1.95%)가 상승 출발했다.
앞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2%대 상승 마감했다. 미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리와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석권할 것이라는 '블루웨이브' 기대감이 증시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06%(554.98포인트) 상승한 2만7480.0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78%(58.92포인트) 뛴 3369.16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만1160.57로 1.85%(202.96포인트) 올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전일 미국 대선을 맞아 민주당이 의회와 행정부를 모두 장악하는 '블루웨이브'를 기정사실로 하며 급등세를 보였다"며 "이 가정이 현실화하면 불확실성 완화로 위험자산 선호가 확대될 수 있겠지만 전일 먼저 반영됐다는 점에서 상승 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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