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팬젠
바이오의약품 기업 팬젠 주가가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세다.

4일 오후 3시18분 기준 팬젠은 전일 대비 7.73%(800원)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팬젠은 이날 혈우병 치료제 ‘PGA40’의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으며 2상 대신 3상으로 바로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측 관계자는 "임상시험 결과 PGA40의 약물동력학적 특성이 대조약인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Xyntha®’(성분명:모록토코그알파)와 매우 유사했다"며 "4개월 동안의 유지요법 투여 시에도 그 특성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