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 해체 가능성이 일본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사진=장동규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해체 가능성이 일본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5일 12인조 걸그룹 아이즈원의 일본 첫 사진집 발매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즈원이 다음해 4월에 2년 6개월 활동을 종료한다고 보도했다.

아이즈원은 다음해 3월 일본에서 처음으로 사진집을 낼 예정인데, 이 사진집은 주택을 전세내어 바베큐와 불꽃놀이를 즐기는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고 한다. 사진집 예약은 이날부터 시작되며, 12월 21일에는 한국 팬들과 온라인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아이즈원 측은 다음해 봄까지 기한을 한정해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사진집은 일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이 될 것이라고 알렸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 등 12명의 한, 일 멤버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