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0.1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 라이벌전'으로 펼쳐지는 준플레이오프가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매진됐다.

LG와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준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2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는 1만1600석 매진을 기록했다. 4일 1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매진이다.


이로써 이번 포스트시즌은 2일 키움 히어로즈와 LG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6958명을 더해 누적 관중 3만158명을 기록했다.

한편 1차전에서는 두산이 4-0으로 이겼다. 이날 두산이 승리하면 KT 위즈와 치르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LG가 승리하면 오는 7일 3차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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