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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제3차 지방재정투자심사에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수영진흥센터는 총사업비 370억원(국비 102억, 시비 238억, 민자 30억)을 들여 연면적 8755㎡, 지상 3층 규모로 센터 내 수영풀, 국제스포츠기념관,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인근주민 생활수영,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과 전국 규모 광주수영대회 개최 지원 시설로 건립된다.
시는 이번달 남부대와 건립협약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보완 용역 후 2021년 실시설계 용역 착수, 2022년 착공,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이 본격화함에 따라 매년 열리는 광주수영선수권대회 뿐 아니라 많은 전국규모 수영대회를 유치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관광산업과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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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