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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트로트의 민족' 1라운드 탈락자들이 골든티켓으로 부활했다.
지난 6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지역 vs 지역' 미션에서 승리한 팀이 골든티켓을 사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추석 특별판에서 우승한 서울1 팀은 경기 팀을 상대로 승리하며 티켓 2장을 확보해 2팀을 살릴 수 있게 됐다. 서울1 팀의 단장 이상민은 드루와 남매와 기상캐스터 박하명을 지목했다. 앞서 드루와 남매는 최연소 참가자 김민건에게 패배했고, 박하명은 박민주에게 패배했다.
이어 전라 팀에 승리한 경상 팀의 단장 치타가 골든티켓을 사용했다. 경상 팀에서는 각오빠에게 아쉽게 패배한 최전설이 골든티켓 주인공에 등극, 생존에 성공했다.
충청 팀에 압승을 거둔 강원·제주 팀은 2명의 탈락자 박건후, 허나래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단장 탁재훈은 마지막 대결에서 오드리 양장점에게 아쉽게 패배한 가야금 병창 전공 허나래를 골든티켓 주인공으로 지목했다.
마지막 승부인 서울 2팀과 해외·이북 팀의 대결이 5대 5 무승부로 끝나며 두 팀 모두 골든티켓을 확보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최종 MVP에는 서울1 팀의 김소연이 차지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심사위원 골든티켓으로 경기 팀 이가은, 전라 팀 효성, 충청 팀 두왑사운즈, 해외·이북 팀 손상미가 부활에 성공했다.
쟁쟁한 실력자들이 골든티켓으로 생존에 성공했고, 다시 기회를 얻은 이들이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됐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은 숨겨진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국내 최초 트로트 지역 대항전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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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