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운데)과 임원, 본부장들이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중앙본부에서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중앙본부에서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임원과 중앙본부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주요사업성과 평가와 함께 2021년 부서별 사업계획과 목표를 공유했다. 또 새마을금고 발전을 위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역할을 논의했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올 7월 자산 200조원을 달성한 바 있다. 내년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디지털금융 강화 ▲저금리 기조 장기화에 대응한 자금운용 개선방안 ▲외국의 새마을금고모델 설립지원 ▲금융소비자보호 및 사회공헌예산 확대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의 공동이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내년에도 코로나19발 경기침체 여파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함께 새마을금고와 중앙회의 사회적 책임 완수 및 동반성장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