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리가 드라마 '18 어게인'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종영을 앞둔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배우 김유리가 소감을 전했다.

김유리는 지난 9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8 어게인'이 이번주 마지막 방송을 한다"며 "그동안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혜인쌤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유리는 이어 "많은 분들이 저희 작품을 위해 고생해주셨는데 그만큼 좋은 작품이 만들어진 것 같다"며 "끝까지 저희 드라마를 통해 힐링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2020년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유리는 이 드라마에서 홍대영(윤상현·이도현 분)의 담임교사로 따뜻함과 다정함을 겸비한 '옥혜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