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0일 전국 6개 시·도 47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0일 전국 6개 시·도 47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등교수업 중단학교는 10월27일 35곳을 기록한 이후 전날 가장 적은 43곳을 기록했으나 다시 4곳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6곳으로 가장 많고 ▲경기 10곳 ▲강원 9곳 ▲전남 8곳 ▲충남 3곳 ▲경남 1곳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지난 5월20일 고3부터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후 전날까지 코로나19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총 940명이다.

학생 확진자는 총 793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어난 수치다. 교직원 확진자는 총 147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신규 학생 확진자는 경기 3명, 서울 2명 등 수도권에서만 5명이 나왔고, 충남에서도 1명 발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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