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펩트론
펩트론이 상한가다. 펩트론이 1개월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3시7분 기준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29.73%(4400원) 오른 1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펩트론은 이날 자사의 지속형 약물전달기술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당뇨병 치료제의 1개월 지속형 개발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GLP-1 당뇨병 치료제는 기존 인슐린 주사와 달리 저혈당 쇼크의 우려가 없고 체중 감소 효과가 있어 차세대 당뇨 치료제로 주목받는다.


펩트론 측은 "11일 미국 특허 선출원을 완료했으며 내년 미국당뇨학회 발표와 함께 글로벌 라이선싱(L/O)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